연예
이나영, 출산 후 첫 행보는 광고 촬영
입력 2016-04-19 09:06  | 수정 2016-04-19 09: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엄마가 된 배우 이나영이 출산 후 광고 촬영으로 첫 활동에 나섰다.
이나영은 최근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숨37 모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투명하고 청초한 피부와 가녀린 몸매는 여전했다는 후문이다.
화장품 광고 촬영 외에도 동서식품 커피 브랜드 맥심 광고 촬영에 나서는 등 밀린 광고촬영으로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나영은 지난해 11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후 강원도 정선에서 산후조리를 했으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차기작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 국내 작품을 우선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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