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장뉴스]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뺨 때렸다?"
입력 2016-04-04 10:22  | 수정 2016-04-04 10:37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
[한장뉴스]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뺨 때렸다?"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이 회사 식당이 입점한 건물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그러나 정회장 측은 언쟁은 있었으나 일방적인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편집: 전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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