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한강 옆으로 자리를 옮겨 국대 최대인 3만 5천석 규모로 다시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의 보조경기장 자리에 새로 지어질 새 야구장은 내야석에 앉은 관람객들이 한강을 바라보면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끔 설계되며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지금의 보조경기장 자리에 새로 지어질 새 야구장은 내야석에 앉은 관람객들이 한강을 바라보면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끔 설계되며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완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