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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분명히 파울인데` [MK포토]
입력 2016-04-02 17:23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최용수 서울 감독이 인천의 거친 수비에 파울을 의심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무승 2패로 리그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천은 서울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따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1승 1패의 서울 역시 데얀과 아드리아노를 앞세워 홈에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고 승리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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