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로인터뷰] 보수논객 이영작의 총선 분석
입력 2016-03-31 17:58  | 수정 2016-03-31 18:48
여당은 내부 분열, 야당은 야권 분열이 마무리 되지 않은 채 황급히 첫 선거 행보가 시작됐는데요. 이 와중에 김무성 대표는 총선 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영작 서경대학교 석좌교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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