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출입은행, 이란 진출 기업 초청 간담회
입력 2016-03-31 17:45 
한국수출입은행이 종합상사 등 이란 수출기업 1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무역금융지원 관련 ‘기업 초청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무역금융 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효과적인 이란시장 진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수은은 수출기업의 이란진출을 돕기 위해 이란 포페이팅 지원과 이란 상업은행 등과 기본대출약정 체결 추진, 전대금융 신용한도 복원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