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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원 `시작하자마자 골을 먹다니` [MK포토]
입력 2016-03-20 14:41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2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 K리그 클래식 상주 상무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상주 골키퍼 양동원이 전반전에서 서울 오스마르에게 골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K리그 개막전에서 전북에 아쉽게 패한 FC서울은 이날 상주 상무를 상대로 리그 첫 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1승을 거둔 상주 상무 역시 강호 서울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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