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자산신탁, 부동산신탁업 인가
입력 2007-11-10 04:15  | 수정 2007-11-10 04:15
우리은행과 메리츠증권 등이 주요주주로 참여한 국제자산신탁이 금융감독위원회의 부동산신탁업 인가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국제자산신탁은 자본금은 100억원 규모의 9번째 부동산 신탁회사로 업무를 개시하게 됐습니다.
유재은 대표이사는 미분양아파트가 속출하는 등 주택건설시장이 어려운 위기 상황을 기회로 삼아 신탁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