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 홍콩서 한·중 기업설명회
입력 2007-11-08 13:30  | 수정 2007-11-08 13:30
미래에셋증권이 홍콩에서 한국, 중국 기업에 대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오늘부터 이틀간 홍콩 만다린오리엔탈호텔에서 열리는 '미래에셋 차이나-코리아 코퍼릿 포커스데이'에는 페트로차이나를 비롯해 중국 공상은행과 COSCO, 차이나유니콤 등 12개 중국 기업과 대우조선해양, POSCO, 현대제철 등 13개 한국 기업 등 25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미래에셋은 국내외 투자자들이 한자리에서 한중 기업을 비교해 볼 수 있는데다 행사 참여 기업 대부분이 글로벌 기업들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