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블레어, 2시간 강연료 4억5천만원
입력 2007-11-08 11:15  | 수정 2007-11-08 19:47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중국에서 2시간 동안 강연을 하면서 50만달러, 우리 돈으로 4억5천만원을 벌어들였다고 홍콩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 액수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02년 선전에서 1시간30분간 강연하면서 25만달러를 받았던 것보다 2배나 많은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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