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CJ투자증권 "효성 4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
입력 2007-11-08 09:00  | 수정 2007-11-08 09:00
CJ투자증권은 효성이 4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올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4천원으로 올렸습니다.
이희철 연구원은 4분기에 중공업부문의 매출이 3천억원 내외로 급증해 전체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며, 섬유부문의 주수익원인 스판덱스도 양호한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주력사업인 중공업과 스판덱스 중심으로 시장지배력 확대와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인만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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