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업이 도둑질
입력 2016-02-22 18:16  | 수정 2016-02-22 19:09
출연)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류여해 /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

고급 전원주택만 골라 억대 금품을 털어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거의 매일 범행을 저질렀다는데 왜 절도를 끊을 수 없었던 걸까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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