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앤이슈 오프닝
입력 2016-02-22 18:09  | 수정 2016-02-22 19:07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5번째 비례대표?
처음 오실때는 국회의원 손사래를 쳤던 더민주 김종인 대표, 오늘 비례대표설에 미묘한 여운을 남겨 '5번째 비례대표 가나?'와 같은 추측이 무성해지고있습니다. 반면 지지율이 떨어져 일간으론 한자리수까지 내려간 안철수의 국민의당, 그곳 분위기 들어봅니다.

2) "이상한 사람이 와서…"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실 배경판에 ‘개혁이란 글자가 사라졌습니다. 이상한 사람이 와서 다시 뒤집으려고 한다”는 이한구 위원장을 바로 겨눈 김무성 대표의 주말 산악회 발언 보도합니다.

3) 선교는 안하고…
같은 교회에 있는 9살 여아를 성추행 하고도 무고를 주장한 인면수심 60대 선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차들이 쌩쌩 달리던 한밤 고속도로 위에서 난데없이 멧돼지가 출몰해 차량이 반파됐습니다. 현장 공개합니다.

정월대보름인 2월 22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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