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비틀스, 17개 앨범 국내 디지털 서비스 론칭
입력 2016-02-22 17:38  | 수정 2016-02-22 17:38

비틀스의 음악을 오는 29일부터 국내에서 디지털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던 비틀스의 음악은 지난해 12월 24일, 애플의 애플뮤직(Apple Music), 세계 최대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 등 유명 음원 매체에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국내에서 디지털 서비스가 시작되는 비틀스의 앨범은 1963년 발매된 데뷔 앨범 ‘플리즈 플리즈 미, 밴드 해체 이후 발매된 앨범 ‘렛 잇 비 등 13개의 정규앨범, 비틀스의 차트 넘버 원 히트곡들을 모은 앨범 ‘1 등 총 17개의 앨범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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