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니엘, FNC 떠나 윤하·정준영과 한솥밥
입력 2016-02-22 14: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가수 주니엘이 C9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주니엘은 22일 개인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저는 C9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됐어요. 많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며 좋은 음악, 좋은 노래, 좋은 공연 열심히 준비할게요”라는 소식을 전했다.
C9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윤하, 정준영, 치타 배우 유진 등이 소속되어 있는 종합 매니지먼트 회사다. 주니엘은 지난 1월 10년간 몸 담았던 FNC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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