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송일국, 만세 ‘3단 성장기‘ 공개
입력 2016-02-22 14: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막내 만세의 성장기를 공개했다.
송일국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1.8kg로 작게 태어나 체온유지 때문에 늘 모자를 쓰고 있던 만세. 그랬던 만세가. 순식간에 이렇게 돼지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만세의 신생아 시절부터 볼에 살이 오른 아기 때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일국은 지금은 이렇게 멋쟁이가 됐죠”라며 선글라스와 모자로 한껏 멋을 내고 있는 만세의 근황을 알렸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 부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바 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