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오혁, 음악만큼 독보적인 비주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이 음악만큼 독보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오혁은 최근 스타일 매거진 ‘데이즈드(DAZED) 측과 영국의 평화로운 전원, 코츠월드에서 뮤지션을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서 화보를 함께했다.
그는 이번 촬영을 위해 머리를 파랗게 염색하고 2주간의 다이어트를 통해 슬림한 몸매를 완성했을 정도로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고.
또 킬트 스커트, 프린트가 눈에 띄는 티셔츠, 큰 링 귀고리 등 새로운 세대에게 어울릴 만한 과감한 시도들로 개성을 더했다.
‘청춘(YOUTH)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돋보이는 오혁의 모습과 인터뷰가 담긴 ‘데이즈드 3월호는 22일부터 온,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