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 마라도 남쪽 해상 표류 어선 구조돼
입력 2016-02-22 08:57 
어제저녁 6시 50분쯤, 제주시 마라도 남쪽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78톤 어선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9명이 탄 어선이 조업하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클러치 고장으로 운항할 수 없다는 구조 요청을 해 경비정을 급파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