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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한생명 창립 26년만에 사옥 마련
입력 2016-02-17 17:52 
17일 서울 중구 장교동에서 열린 신한생명 신사옥(신한L타워) 본사 이전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유정식 신한생명 노조위원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사진 제공〓신한생명][ⓒ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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