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흥국생명, 20일 ‘HAPPY 2016’ 팬 사인회 개최
입력 2016-02-17 17:24 
사진=흥국생명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오는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KGC인삼공사과의 홈경기 종료 후 ‘HAPPY 2016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인회에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 알렉시스를 비롯해 이재영, 김혜진 등 모든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올 시즌 구단과 선수들에게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 준 팬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사인회에 참여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도서문화상품권(모바일 5000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forevertoss@maekyung.com]
▶ [UCL 16] 첼시에 희망 남긴 원정골과 쿠르투아
▶ ‘플로리다 입성 박병호, 美 생활 적응중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