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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올해도 창립기념일에 봉사활동
입력 2016-02-17 15:40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임원들이 22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17일 서울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포장을 하고 있다.

아주캐피탈은 17일 22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울 중랑구 120가구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선물박스를 포장하고 꿈을주는과일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윤종 사장을 비롯한 임원 15명은 이날 서울 면목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제철과일, 어린이 권장도서 등을 담아 선물박스를 포장했다.
아주캐피탈은 매년 창립기념일에 내부행사 대신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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