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환호하는 이재영 `기분이 최고` [MK포토]
입력 2016-01-31 16:57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 경기에서 흥국생명 이재영이 공격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13승 10패(승점 36점)로 3위, 도로공사는 9승 13패(승점 27점)로 5위다.
3연패에 빠진 두 팀의 올 시즌 4번의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4번 모두 이겼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