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가 양조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7일 다음 tv팟에서 진행된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한예리는 이상형이 양조위라고 밝혔습니다.
한예리는 "양조위가 정말 좋다"며 "80살이 돼도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예리는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한 채 양조위의 대표작 '화양연화'를 보고 반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24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양조위와 주성치에 대해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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