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국현 후보 등도 바쁜 휴일 행보
입력 2007-10-28 17:50  | 수정 2007-10-28 17:50
범여권 장외후보 문국현 후보는 인사동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공화랑 전시회를 둘러본 뒤 문화 정책이 창조적인 한국을 실현하는 조타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전북 민생투어 사흘째를 맞아 김제시 성덕면 라시 마을을 찾아 현재 여권 후보는 이명박 후보와 대적할 수 없는 필패카드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도 전남 순천 팔마 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청년회의소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해 이명박 후보는 스스로 주가 조작 의혹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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