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민영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는 조쉬하트넷"…'유승호 어쩌나'
입력 2016-01-22 14:14  | 수정 2016-01-25 09:13
박민영 유승호/사진=MBC
박민영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는 조쉬하트넷"…'유승호 어쩌나'

배우 박민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할리우드 배우 조쉬하트넷을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꼽은 사실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민영은 "조쉬 하트넷과 같이 연기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쉬 하트넷의 깊고 섹시한 눈매와 그윽한 눈빛이 매력적"이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준비 중인데 올해 안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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