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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 "유아인 선배님과 로맨틱코미디 찍고싶어요" 솔직 고백
입력 2016-01-22 13:15  | 수정 2016-02-21 16:24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 사진=연합뉴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 "유아인 선배님과 로맨틱코미디 찍고싶어요" 솔직 고백

배우 박소담이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캐스팅돼 화제인 가운데, 박소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박소담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유아인과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박소담은 "로맨틱코미디를 찍고 싶다"며 상대배우로 유아인을 선택했습니다.

이어 박소담은 "유아인 선배님의 연기를 항상 가까이서 봤는데 연기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가 엄청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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