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병사 봉급·급식비 오르고 여군 비중 대폭 늘린다"
입력 2016-01-22 10:30 
내년 병사 봉급이 올해보다 10% 오른 최대 21만 6천 원이 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병사 1일 기본급식비도 올해 1,179원 인상한 7,334원에서 내년에는 147원을 더 올려 급식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여자대학교 ROTC도 추가로 1개를 신설하는 등 내년 여군 수는 1만 960명이 될 것으로 국방부는 내다봤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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