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엘, 라디오스타에서 우아함·섹시함·소녀스러움…매력발산
입력 2016-01-21 11:34  | 수정 2016-01-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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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얼굴과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엘이 ‘라디오스타에 나와 숨겨왔던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0일 MBC ‘라디오스타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으로 이엘·박소담·이해영 감독·조세호가 출연했다.
이엘은 영화 ‘황해와 ‘내부자들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신스틸러라는 평을 듣고 있는 배우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차분한 목소리로 우아함을 보이는 한편 짧은 바지로 갈아입고 폴댄스를 추는 등 여러 매력으로 4MC를 발그레하게 만들었다.

또 이엘은 김구라가 이상형이라며 그림을 선물하기도 했고 노래를 부를 때는 소녀같이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엘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엘, 진짜 매력적이다” 이 배우 그동안 이름은 몰랐는데 이름이 이엘 이었구나” 이엘 더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수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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