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엉덩이 탄력 키우기, 최여진·유승옥 몸매 만든 요가 자세 보니? '나도 한 번'
입력 2016-01-17 15:46  | 수정 2016-01-18 09:29
엉덩이 탄력 키우기/사진=온스타일
엉덩이 탄력 키우기, 최여진·유승옥 몸매 만든 요가 자세 보니? '나도 한 번'

'엉덩이 탄력 키우기'와 함께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선보인 '물고기 자세' 요가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온스타일 '더바디쇼' 11회에서 최여진은 폐기능을 활성화시켜 혈액순환을 편안하게 하고 갑상선의 기능을 올리는 '물고기 자세'를 선보였습니다.

최여진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 팔꿈치를 허리 양 옆에 대고 손은 주먹을 쥔다"며 "숨을 마시면서 팔꿈치로 바닥을 밀어 하늘을 향해 가슴을 든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숨을 뱉으면서 고개를 뒤로 젖혀 정수리를 바닥에 댄다. 그대로 양손을 깍지로 껴 천장으로 손을 밀어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방송인 유승옥은 "물고기가 총을 쏘는 느낌. 목 부분이 스트레칭 되면서 시원한 느낌이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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