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월요커플' 겨울연인으로 변신…'개리 지효 다정한 연인처럼 포옹' 진짜 연인아니야?

런닝맨, '월요커플' 겨울연인으로 변신…'개리 지효 다정한 연인처럼 포옹' 진짜 연인아니야?

런닝맨 '월요커플' 개리와 송지효가 겨울 연인으로 변신했습니다.

15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런닝맨 제282회 '5남매 겨울동화' 편 오프닝 촬영 중 동화 이야기꾼의 스토리에 맞춰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개리 & #송지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와 송지효는 다정한 연인처럼 서로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무덤덤한 송지효와 달리 개리는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