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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샤이니 민호·조성모 기록 2m50cm 뜀틀 넘기 '가볍게 성공!' 짜릿하게 넘네!
입력 2016-01-17 11:45  | 수정 2016-01-18 08:51
조타/사진=KBS캡처
조타, 샤이니 민호·조성모 기록 2m50cm 뜀틀 넘기 '가볍게 성공!' 짜릿하게 넘네!

'출발 드림팀 시즌2'의 상민이 조성모와 샤이니 민호가 기록을 세운 2m50cm 뜀틀 넘기에 실패했습니다.

17일 오전 10시30분에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심바와 리키, 조타와 상민이 2m50cm 높이의 뜀틀 넘기에 도전했습니다.

심바와 리키, 조타와 상민은 2m40cm 높이의 뜀틀 넘기에 성공하고 과거 조성모와 샤이니 민호가 기록을 세운 2m50cm 뜀틀 넘기에 도전했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도전한 유옥렬 감독팀의 한류 그룹 JJCC 리더 심바는 가볍게 성공했고, 틴탑의 리키는 2차시도 끝에 성공했습니다.

틴탑의 리키 다음으로 도전한 크로스진의 상민은 아쉽게도 탈락했고, 매드타운의 조타는 가볍게 성공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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