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연간 총 36% 수익이 보장되는 제주도 고급전원주택 단지 '표선 킹덤타운하우스' 화제
입력 2016-01-08 09:00 


제주 신공항의 부지가 서귀포로 확정 되었다는 소식이다. 이에 따른 누적 경제효과는 약 2조76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어 이 지역을 향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주도 서귀포 표선면에 주거형, 별장형, 수익형으로 3가지가 모두 가능한 고급형 전원주택단지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2177번지에 들어서는 ‘표선 킹덤타운하우스는 2층 단독주택으로 구성되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덕분에 2층 테라스에서 숲을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으며 야외 제트스파에서도 하늘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럭셔리한 부부침실을 비롯해 풀옵션, 풀퍼니쉬드의 스마트한 설계 시스템 및 단지 내 CCTV 등 보안 시스템까지 갖추어져 있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어 관리실, 레스토랑, 잡화점, 게스트하우스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자들의 경우 야외수영장을 통해 편리하고 안락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타운하우스는 주변의 교통 및 자연환경도 눈 여겨 볼만하다. 제주 서귀포 신공항이 완공되면 차로 단 15분만에 이동 가능하며 제주도 내에서 가장 포근하고 온화한 지역인 만큼 한라봉, 애플망고 농장 등이 즐비해 있다. 또한 남원, 성산해양관광단지, 표선민속관광단지, 팜파스 휴양관광단지 등 세계문화유산 제주의 명품관광지구와도 가깝다.

제주도 고급형 전원주택단지 ‘표선 킹덤타운하우스는 대지면적 16,627.0㎡, 건축면적 3,786.92㎡에 37세대 규모의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지어지며 5년간 총 36%의 수익이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공은 비스타케이 서귀포, 한라벨리콘도, 천지연 호텔, 서귀포 강정 코업캐빈호텔,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 등을 시공한 제주 대표건설 회사인 경림건설에서 책임을 맡고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분양 총괄은 가야주택에서 진행하므로 신뢰할 만 하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자에게는 2~5년간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며 3년 후 환매를 원하는 계약자에게는 원 분양가에 환매를 해주는 보장증서를 발행해준다”고 전했다.

제주도 고급형 전원주택단지 ‘표선킹덤타운하우스 준공은 오는 5월 예정이며 분양전 청약금 100만원을 먼저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jejukingdom.co.kr ), 혹은 전화(064-787-559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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