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LPGA 강풍으로 3라운드 취소
입력 2007-10-21 14:55  | 수정 2007-10-21 14:55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3라운드가 강풍으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이에따라 1,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친 노르웨이의 페테르센이 시즌 네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지은희가 2언더파 142타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이른 아침부터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경기 속행을 요구하며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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