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백화점들이 11월 셋째주 목요일에 출시되는 프랑스 햇와인 '보졸레 누보'의 예약 판매에 들어갑니다.
현대백화점이 지난 19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데 이어 갤러리아 백화점은 20일부터, 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보졸레 누보 예약 판매에 들어갑니다.
업계는 미리 주문하면 정상가격보다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와인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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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지난 19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데 이어 갤러리아 백화점은 20일부터, 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보졸레 누보 예약 판매에 들어갑니다.
업계는 미리 주문하면 정상가격보다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와인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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