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월 4일 뉴스파이터 클로징
입력 2016-01-04 11:00  | 수정 2016-01-04 11:21
SNS에 올라온 야구선수 이용규 선수의 선행이 잔잔한 감동을 자아냅니다.
글을 쓰신 분이 1월 1일 연휴에 폐렴 진단을 받은 아이의 병실이 없어서 발을 동동굴렀는데요.
이용규 선수가 자신의 트레이너에게 부탁해서 치료 가능한 병원을 알아봐줬다고 합니다.

네.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별게 아닙니다.
이렇게, 자신이 받은 사랑 그대로 돌려주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새해 사랑 많이 나누십시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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