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12월 31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5-12-31 20:38  | 수정 2015-12-31 21:25
뉴스8이 선택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2015년의 마지막 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다사다난하다고 하지만, 올해는 우리나라에도, 시청자 여러분 모두에게도 다사다난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일도 떠오를 태양은 2016년을 환하게 비추며 우리에게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주겠지요.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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