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응팔` 17화부터 94년대로..."확 달라진 변화 기대"
입력 2015-12-31 17: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시대 배경이 1994년으로 이동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주에 방영되는 ‘응팔 17회 말미부터는 94년 성인이된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18회부터는 확 달라진 관계 변화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응팔은 오는 1일과 2일 결방으로 숨고르기를 한뒤 8일부터 정상 방송된다. 종영까지 4회차가 남아있는 만큼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관심이 커진 상태.
남은 회차를 통해 덕선(혜리 분)의 남편을 비롯한 각 에피소드의 엔딩이 어떻게 풀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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