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5년 마지막날, 함께 새해 맞이할 시상식은?
입력 2015-12-31 15: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오늘(31일) 2015년의 마지막 밤을 함께할 시상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2TV에는 ‘2015 연기대상이 열린다. 오후 8시 30분 전현무, 김소현, 박보검의 진행 아래 한 해를 빛낸 드라마와 연기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SBS '2015 SAF 연기대상'은 유준상, 이휘재, 임지연의 진행 아래 오후 8시 55분부터 시작된다. 대상 후보 김래원, 주원, 유아인, 김현주가 전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MBC에서는 오후 8시 55분부터 '2015 MBC 가요대제전'이 열릴 예정이다. 소녀시대 윤아와 김성주가 진행을 맡았으며 소녀시대, 원더걸스, 레드벨벳, 인피니트, 비투비, 엑소, AOA, 샤이니, 신승훈, 박진영, 자이언티 등이 총 출동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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