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1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3건…750억원
입력 2015-12-31 14:49 

한국금융투자협회 내년 1월 첫째주 총 3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750억원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500억원, 보증사채가 25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차환자금 450억원, 운영자금 300억원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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