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1월 효과’ 두드러질 업종은? 기회를 찾았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입력 2015-12-30 09:06 
1월 중순까지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 가치주보다는 성장주 중심의 상승세가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월은 통상적으로 코스닥 종목들과 중소형주가 강세를 나타내는 계절적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4분기 대형주 실적 불안감으로 인해 중소형주에 대한 선호도가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감안해 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 특히 신년 초 국내 증시를 견인할 주도주로 언급되고 있는 중국관련 소비주, 제약/바이오주, 사물인터넷, 전기차 관련주의 움직임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해당 업종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았다면 보다 높은 수익을 위해 적극적인 매입에 나서는 것도 좋다. 만약 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라면 스탁론을 활용, 원하는 종목을 매입하는 것도 고려할만한 전략이다. 또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한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한창제지, 동아원, 엔티피아, 코닉글로리, 오픈베이스, 신우, 바디텍메드, 네오이녹스엔모크스, 세종텔레콤, 써니전자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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