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윤정수가 김숙과의 결혼 질문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숙과 가상 결혼생활 중인 윤정수와의 전화인터뷰가 진행됐다.
윤정수는 요즘 어디만 가면 ‘결혼할거냐고 물어봐서 피곤하다”며 김숙이 시청률 7%가 넘으면 결혼하자고 했다. 목표에 거의 가까워지고 있어서 문제다”고 밝혔다.
그는 김숙에 대해 김숙은 똑똑하고 일단 돈을 조금 벌어놨다. 그리고 사람이 참 진솔하다. 내 이상형에 가깝다면 최고의 여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마이티마우스의 쇼리가 출연한 ‘우리 같이 들을까 코너가 진행됐다.
윤정수가 김숙과의 결혼 질문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숙과 가상 결혼생활 중인 윤정수와의 전화인터뷰가 진행됐다.
윤정수는 요즘 어디만 가면 ‘결혼할거냐고 물어봐서 피곤하다”며 김숙이 시청률 7%가 넘으면 결혼하자고 했다. 목표에 거의 가까워지고 있어서 문제다”고 밝혔다.
그는 김숙에 대해 김숙은 똑똑하고 일단 돈을 조금 벌어놨다. 그리고 사람이 참 진솔하다. 내 이상형에 가깝다면 최고의 여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마이티마우스의 쇼리가 출연한 ‘우리 같이 들을까 코너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