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민낯 공개, 쉽지 않다”
입력 2015-12-23 14:49  | 수정 2015-12-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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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이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민낯을 공개한 소감을 털어놨다.
23일 서울 서대문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케이블 채널 뷰티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채영은 방송 첫 회에 민낯을 공개한 것에 대해 민낯 공개, 쉽지 않았다”고 말문을 텄다.
이날 한채영은 메이크업 하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메이크업을 잘하진 못하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스타들의 화장대 뷰티템을 활용한 다양한 팁과 함께 새로운 뷰티 트렌드까지 두루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6일 첫 방송했다.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영, 민낯 공개했나 보네” 화장대를 부탁해, 메이크업 시연은 처음이구나” 화장대를 부탁해 16일 첫 방송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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