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가 반등 가능성 높아지나? 내 투자금 활용 전략은
입력 2015-12-23 10:59 
이달 들어 고조된 국제유가 급락세가 차차 진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유가가 미미하게나마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 외국인 매도 압박을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를 감안해 대응에 나설 필요가 있다.
국제유가의 상승은 원자재 수출 비중이 높은 신흥국에 대한 우려를 경감시키며 신흥국에서의 자금이탈을 다소 진정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될 수 있다.
다만 반등 국면이 이어진다 하더라도 국내 증시의 이익 모멘텀이 당장 살아날 기미를 보이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차별화된 매력을 보유한 업종 및 종목 위주로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유가 반등에서 투자의 기회를 포착했는데 주식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바른전자, AP시스템, 현대EP, 오스코텍, 일경산업개발, 비아트론, 우리들휴브레인, 가비아, 케이엘넷, 초록뱀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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