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예슬 연인 테디, 저작권료 10억… YG서 500억 가치”
입력 2015-12-23 08: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테디의 어마어마한 수입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호박씨는 '호박씨 리서치' 1탄 특집으로 올해의 이슈메이커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예슬 테디가 2016년 결혼했으면 하면 커플 중 하나로 꼽혔다. 이상민은 "테디가 YG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데 작년만 저작권료가 10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어 "테디를 가치로 따지면 YG 시가총액의 10%는 해당하지 않나 싶다. 그러므로 약 4~500억원 정도의 가치를 가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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