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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좁은 벽사이를 뚫고 링으로` [MK포토]
입력 2015-12-06 18:14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6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5-16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가 열렸다.
SK 김선형이 돌파하고 있다.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는 각각 8승 18패로 공동 8위를 기록하고 있다.
SK는 홈에서 6승 8패로 승률 42.9%를 기록 중이다. 8승 중 6승을 홈 경기에서 거뒀다. 원정팀 전자랜드는 현재 원정 10연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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