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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감각적인 더블클러치` [MK포토]
입력 2015-12-06 18:0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6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5-16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가 열렸다.
SK 김선형이 더블클러치를 시도하고 있다.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는 각각 8승 18패로 공동 8위를 기록하고 있다.
SK는 홈에서 6승 8패로 승률 42.9%를 기록 중이다. 8승 중 6승을 홈 경기에서 거뒀다. 원정팀 전자랜드는 현재 원정 10연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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