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정가은, 매끈 비키니 몸매 공개…"점수에 반영해 달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출발드림팀'에서 정가은이 매끈한 몸매를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은 '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최강자전'으로 꾸며졌다. 3명의 머슬녀를 필두로 몸매에 자신있는 연예인들이 출연했다.
패자부활전에 나선 정가은은 댄스를 준비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정가은은 걸치고 있던 타월을 벗었다. 그 순간 비키니를 입은 정가은의 완벽한 바디라인이 공개됐다.
심사위원을 향해 정가은은 "점수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정가은은 비키니 수영복 위에 티셔츠를 입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는 허민, 천이슬, 정가은, 송보은, 안다, 김연정, 김소정, 김지원, 양정원과 함께 2014 머슬마니아 미즈 비키니 미디엄 1위 홍주연, 2015 NABBA(나바) WFF의 프로 챔피언 이현민, 2014 WBC 하반기 피규어 1위, 모델 1위의 심으뜸이 출연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