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쉬 하트넷♥탐신 에거튼, 결혼 전에 부모됐다
입력 2015-12-03 15:45  | 수정 2015-12-11 19:42
조쉬 하트넷 / 사진 = 연합뉴스
조쉬 하트넷♥탐신 에거튼, 결혼 전에 부모됐다


조쉬 하트넷이 아빠가 됐습니다.

미국 연예매체 E! news 등 외신은 지난 2일(현지시간) 조쉬 하트넷과 조쉬 하트넷의 오랜 여자친구 탐신 에거튼이 부모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조쉬 하트넷 애인 탐신 에거튼은 런던에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아직 아이의 성별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조쉬 하트넷과 탐신 에거튼은 지난 2011년 영화 ‘더 러버스(The Lovers)에서 만나 연인이 됐습니다. 조쉬 하트넷과 탐신 에거튼이 사귄다는 루머가 지난 2012년부터 돌았고 2013년 이들은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습니다. 현재 조쉬 하트넷과 탐신 에거튼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편 조쉬 하트넷은 최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릴러 '것 인스팅트(Gut Instinct)'에서 기자 역에 캐스팅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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