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예리, `극적인 하룻밤` 깨알 홍보…"눈 내리는 날 딱!"
입력 2015-12-03 15:40  | 수정 2015-12-03 15: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영화배우 한예리가 자신이 영화 '극적인 하룻밤'을 홍보했다.
한예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함박눈 펑펑 내리는 오늘. 딱 어울리는 선물 같은 영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은 '극적인 하룻밤'의 한 장면. 한예리와 윤계상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고 있다.
3일 개봉하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전 애인의 결혼식장에서 만난 정훈(윤계상)과 시후(한예리)가 극적인 하룻밤을 보낸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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