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경계심리 확산, ‘갈팡질팡’ 코스피...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다면
입력 2015-12-03 13:58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이슈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여 1170원대를 넘보는 상황도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밀리고 있는 지금은 개별 종목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아야할 필요가 있다. 특히 외국인 매도세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중소형주 중 이익 개선세가 가시화되고 있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 위주로 압축해 대응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환율의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내수주 및 원달러 환율 수혜가 기대되는 일부 수출업종에도 관심을 지속하는 것이 현명하다.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의 기회를 잡았다면 수익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좋다. 만약 매입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 종목 매수에 나서는 것을 고려할만하다. 또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세중, 에이모션, 제일제강, 티브이로직, 대상홀딩스, 종근당, 나이스디앤비, 브리지텍, NICE평가정보, 인터파크홀딩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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